유년기의 끝_childhood’s end
책을 보는 것 보다 책을 찾는 것이 더 힘들었던 책
그런 내용은 아니지만 20대를 끝내는 막바지에 꼭 읽어보고 싶은 책 이었다
보고싶어도 책이 없어서 사질 못하고, 왜 SF의 최고봉인 이 소설이 92년도 즈음에 절판되어
아직도 나오지 않는 불행을 겪고 있을까나…
아서C클라크의 사망소식이 우선이었는지 지식E채널 ‘거대우주선의 시대’가 먼저였는지는 몰라도
유년기가 끝나는 이 지점에서 유년기의 끝을 보게 되었다
지구를 찾아온 우주선의 외계인 ‘카렐렌’, 오버로드라 불리는 그들과 지구, 혹은 지구인간의 관계…
결론을 모르고 있었고, 나름 충격적인 결론을 알게 되었을때는 인류의 존재 가치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는 그런 책 이었다
<유년기의 끝>뿐만아니라, 최근 읽고 있는 <이기적 유전자>라던가 읽어야 할<평행우주>등과 같이
요즘 과학서에 푹 빠져 있는데 소설과는 달리 뭔가 쌓여지는 느낌이랄까…
<인디팬던스데이>나, <맨인블랙>등 여러 영화등의 문화에 많은 영향을 끼친 책이라 하니
SF소설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구하긴 힘들겠지만 꼭 읽어보서야 할 책 입니다
■ 글: Arthur Charles Clarke_번역:나경목_326쪽_나경문화_1953年作
■ ISBN 10 – 8952716922
■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52716927
2 Responses to '유년기의 끝_childhood’s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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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새롭게 출판된 지가 언젠데..
서점에 가서 찾아보세요.
양장본으로 잘 나와 있습니다.
[Reply]
Jokerpark Reply:
July 27th, 2009 at 4:49 AM
물론 저도 찾아봤습니다만…
재 발매 정보같은건 없었네요
알고 계시다면 알라딘등의 좌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ply]
이런
26 Jul 09 at 1:50 PM